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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삶을 바꾸는 4-Habit 클럽

입력 2025-09-02 21:50 · 수정 2025-09-13 18:51
명상·언어·독서·헬스, 네 가지 습관은 무의식의 자동 반응을 낮추고 의식적인 삶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는 누구나 원하는 삶을 꿈꾼다. 그런데 현실은 대개 내가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이유는 단순하다. 무의식이 내 사고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행동이 아니라 무의식이 원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내 의도를 삶의 중심에 두고 싶다면, 네 가지 도구를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네 가지는 특별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다.

출발점이 되는 명상

명상은 네 가지 중에서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하는 습관이다. 왜냐하면 나머지 3가지 습관을 실천하는데 필요한 집중력을 키워주고 불필요한 판단을 멈추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적 여유를 길러준다.

결국 20분의 작은 침묵이 하루를 바꾸고, 그 하루가 모여 삶을 바꾸는 셈이다.

상황을 바꾸는 언어

우리는 늘 언어 속에서 산다. 그런데 정작 하고 싶은 말을 못 하거나, 어떤 말을 써야 할지 몰라서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언어는 강한 영향력을 갖는다. 어떤 단어를 선택하고, 어떤 톤으로 말하느냐에 따라 언어는 강력한 영향력을 갖는데 그 결과에 따라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말이 바뀌면 상황이 바뀌고, 상황이 바뀌면 나의 삶도 달라진다.

하지만 원하는 언어를 구사하기 위하여 연습이 필요하다. 즉 외국어든 모국어든 언어는 연습할수록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행동을 바꾸고 통찰을 주는 독서

독서는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게 아니다. 책은 내 생각의 방향을 흔들어 주고, 결국 행동을 바꾸게 만든다. 한 권의 책이 내 삶을 바꾸어 놓은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아무 책이나 읽는다고 되는 건 아니다. 좋은 책을 제대로 읽고, 내 삶에 적용해야 한다. 커뮤니티에서 권하는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것만으로도 행동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제프리 페퍼의 권력, 토니 로빈스의 잠자는 거인을 깨워라 같은 책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실천의 변화를 일으킨다.

멘탈을 강화하는 헬스

헬스는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아니다.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회복력을 키우는 도구다. 회복력이 생기면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를 수 있고, 몸은 자연스럽게 회복 호르몬을 분비한다.

처음엔 인내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오히려 하지 않으면 답답함을 느낀다. 몸을 단련하는 일은 결국 멘탈을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헬스는 ‘몸의 훈련’을 넘어 ‘삶의 훈련’이 된다.

네 가지 루틴의 힘

이 네 가지 습관은 쉬워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하루 20분이라도 침묵, 즉 명상을 실천할 수 있다면 나머지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명상은 기반을 세우고, 언어는 상황을 바꾸며, 독서는 행동을 바꾸고, 헬스는 몸을 건강하게 하고 회복탄력성을 준다. 서로 다른 역할을 하지만, 공통적으로 무의식의 자동 반응을 줄이고 의식적인 삶을 가능하게 한다.

삶을 바꾸는 방법은 멀리 있지 않다. 오늘, 아주 작은 시작. 명상으로 한 걸음을 떼어라. 거기서 모든 변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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