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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선수의 집중에 대한 이야기

준비 과정부터가 사격을 시작하는 단계다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자세를 잡는 순간부터
집중에 들어가고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사선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사선 밖으로 시선을 두지 않아요 된
계기가 있었는데 예전에 이제 제가 처음부터 집중을 자라던 선수가 아니었거든요 예전에 정말 많이 의지했던 선배 언니랑 이제 집중력에 대해 고민을 이제 이야기를 하던 중에 언니가 한번 시선을 가둬 봐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생긴 사선이 여기서부터 시작이잖아요 전 이제 여기서부터 이렇게 시선을 45도에서 이렇게 이 안에 가둬버리는 거예요 관중석 쪽으로 절대 시선을 두지 않고요
저만에 예 그렇죠 저 말고 금메달을 딸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쉬는 시간 없이 훈련만 했어요 예 정말 남들이 미쳤다고 할 정도로 훈련만 했습니다 어차피 해야 될 거 하기 싫어도 어차피 해야 될 거 집중해서 한번 해보자 보다 한 보자 남들보다 더 오래 한번 해보자 그러다 보면은 내가 남들보다 더 나아지겠지 제가 만들 수 있는 행위는 이미 완벽하고요
이대로 쓰면은 되거든요 이대로 쓰면은 무조건 매달리기 때문에 남들이 저를 어떻게 평가하든
저는 신경쓰지 않는 편이에요 제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기록을 쐈지만 다시 세기 신기록을 세우고 싶고요 저는 그냥 저를 계속 이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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