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가급적 문장을 쉽게 써야 한다. 그러려면 문장이 짧아야 하고, 문단은 3줄이나 4줄이 적당하다. 최대 5줄을 넘어가지 않도록 한다.

문장을 쓰는 순서는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있음을 암시하는 도입
-그에 대한 답에 해당하는 결론
-그와 관련된 근거, 사례, 재강조((앞의 결론을 다시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형태로 써내려 간다.

그런데 이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빨리 쓴다고 문장 전체를 써내려가면 문장이 길어지거나 비문이 만들어지기 쉽다.

이런 경우는 차라리 쉽게 써놓고 나서 찾아보고 만일 빠진게 있으면 추가하면 된다.

이미지나 유튜브 등은 기본적으로 좌우 여백을 -25px로 해준다. 그것은 이미지나 유튜브 같은 이미지는 직관적이기 때문에 가급적 넓은 화면을 선호하는데 그러려면 섹션의 기본 패딩값을 빼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래 즉 하단 패딩은 30px를 준다. 그래야 그 아래쪽에 오는 문장과 바짝 붙은 느낌을 주지 않는다.

문장이 길어지면 소제목을 붙인다. 그래야 독자가 한숨 돌리고 계속 볼 수 있다.

소제목이나 본문의 색깔은 엘리멘터 편집기의 설정 부분에 있는 글로벌 색깔에서 미리 맞춰놓았으니 그대로 선택하여 사용하면 무난하다.

문장 부분은 패딩을 좌우로 5px를 추가해준다. 그래야 가독성이 좋아진다.

각주는 각주를 붙일 단어의 뒤에 ((을 붙이고 각주에 해당하는 문장을 쓴 후 )) 으로 마무리 한다. 그러면 아래쪽에 저절로 번호가 붙으면서 주석이 달리게 된다.

답글 남기기

글을 작성할 때 확인할 사항들
수업참여
명상실